(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포스코ICT[022100]는 베트남 호찌민 도시철도 1호선의 인프라 구축사업 계약 해지와 관련, 발주처인 히다찌에 667억원을 변상하라는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의 중재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현재 자기자본의 16.6%에 해당하는 규모다.
포스코ICT는 이에 앞선 지난 3월 30일 1천억원 규모의 베트남 호찌민 도시철도 1호선의 인프라 구축사업 계약이 해지됐다고 공시하며 "발주처의 귀책사유로 본 계약의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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