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647DE6450800075D11_P2.jpeg' id='PCM20180709000228365' title='안양동안경찰서' caption='[연합뉴스TV 제공]' />
(안양=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25일 0시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안양동안경찰서 4층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숙직자 등 직원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고, 에어컨 등 집기가 타 소방서 추산 2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불길이 사무실 외부로 번지지 않아 경찰서 업무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사무실 벽면에 있던 에어컨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봤을 때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추정된다"라며 "당시 사무실에는 아무도 없었고 에어컨 전원도 꺼져 있었지만, 코드가 연결된 상태여서 합선을 일으킨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st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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