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3.86
(114.22
1.91%)
코스닥
1,165.25
(0.25
0.0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학생이 없네'…내년 서울 17개 고교 1학년 학급수 줄인다

입력 2018-07-26 07:11   수정 2018-07-26 10:02

'학생이 없네'…내년 서울 17개 고교 1학년 학급수 줄인다

고교생 수 2009년보다 30% 줄어…"고교학급 수 매년 줄여나갈 것"

<YNAPHOTO path='AKR20180725150900004_01_i.jpg' id='AKR20180725150900004_0201' title='' 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17개 고등학교 1학년 학급을 하나씩 줄이기로 했다. 고교생 수가 급감한 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9학년도 고등학교 학급감축 계획'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공립고 7곳과 사립고 10곳 등 총 17개 학교에서 1학년 학급이 하나씩 줄어든다.
이들 학교는 학급당 학생이 22명 미만으로 서울시교육청의 올해 학생 배정 기준(1학급에 27명)보다 현저히 적은 곳이다. 특히 9곳은 학급당 학생이 20명에도 못 미친다.
1학년 학급을 하나 줄이면 해당 학교의 총 학급 수는 이후 3년간 3개 줄어든다. 학생들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학급감축 효과가 누적되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대상에서 빠졌지만, 학생이 적어 학급감축이 검토됐던 학교도 15곳 안팎 더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중 5곳은 현재도 학년당 학급 수가 6개도 안 돼 학급을 더 줄이면 학교운영에 지장이 생길 것으로 판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10년부터 학생감소 추세에 맞춰 고교 학급을 매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다.
올해 서울 고교생 수는 25만9천977명으로 베이비붐 세대 자녀인 '에코세대'가 고교에 입학한 2009년(36만7천여명)보다 약 30% 감소했다. 고교학급은 2009년 1만577개에서 올해 9천687개로 8.4% 줄었다.
교육청은 2022년이 되면 서울 고교생 수가 21만5천300여명까지 떨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jylee2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