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주역 앞 백제대로에 조성된 첫 마중 길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물놀이장으로 변신했다.

전주시는 27일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첫 마중 길 가족 물놀이장'을 개장했다.
물놀이장은 28일부터 8월 5일까지 매일 오후 1∼8시 운영한다.
이 물놀이장에는 물놀이 풀과 워터 슬라이드 시설, 유아용 물놀이풀이 설치돼 다양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운영요원과 안전요원이 배치되고 물놀이장 주변에는 안전 그물망도 설치됐다.
또 몽골 텐트와 샤워시설·화장실도 마련됐으며 용수는 100% 수돗물을 사용한다.
전주시 수돗물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합격판정을 받았다.
부담 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장은 무료로 운영된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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