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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재 9회말 끝내기 안타…NC, 잘 나가던 SK에 찬물

입력 2018-07-27 22:27  

이원재 9회말 끝내기 안타…NC, 잘 나가던 SK에 찬물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NC 다이노스가 선두 두산 베어스에 3연승을 거두고 온 SK 와이번스를 끝내기 안타로 무너뜨렸다.
NC는 27일 경남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홈경기에서 9회말 1사 1, 2루에서 터진 대타 이원재의 끝내기 우중간 2루타에 힘입어 1-0으로 SK를 눌렀다.
이원재는 SK 외야수 사이로 우중간으로 향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고, 그 사이 2루 주자 김성욱이 홈을 밟아 경기를 끝냈다.
8회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강윤구가 승리를 안았고, 9회 마운드에 올라 안타 3개를 맞은 박희수가 패전투수가 됐다.
SK 선발 김광현은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곁들이며 무실점 역투를 펼쳤지만, 침묵한 타선 탓에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SK는 NC 투수진을 상대로 볼넷을 10개나 얻었지만, 한 번도 홈을 밟지 못하고 잔루만 11개를 남겼다.
SK는 8회초 NC 강윤구의 실책과 볼넷으로 1사 1, 3루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나주환의 잘 맞은 타구가 NC 3루수 노진혁의 글러브에 그대로 빨려 들어간 데 이어 3루 주자마저 귀루하지 못해 횡사한 바람에 더블 아웃으로 찬스를 놓쳤다.
NC는 9회말 선두 재비어 스크럭스의 우중간 안타와 김성욱의 좌전 안타로 끝내기의 포문을 열었고, 대타 이원재가 시즌 두 번째 대타 끝내기 안타로 유영준 감독 대행의 기대에 화답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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