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문화 브랜드 ‘탕현조’ 개척 통해 국내외 문화교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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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30 16:59  

[AsiaNet] 문화 브랜드 ‘탕현조’ 개척 통해 국내외 문화교류 증진

[AsiaNet] 문화 브랜드 ‘탕현조’ 개척 통해 국내외 문화교류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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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중국 2018년 7월 29일 AsiaNet=연합뉴스) 2018년 탕현조 국제 연극교류 월간 (2018 Tang Xianzu International Theater Exchange Month)이 올 9월 28일부터 10월 말까지 중국 남동부 장시성 푸저우 시에서 개최된다.

장시성은 7월 28일 베이징 인민대광장에서 이번 행사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푸저우는 명나라의 유명한 극작가 겸 작가이자 사상가인 탕현조의 고향이다. 푸저우는 2016년에 탕현조 별세 400주년을 기념한 후 2017년에는 탕현조 연극 페스티벌을 조직하고, 중국과 영국 간 대사급 외교관계 수립 45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약 1개월간의 교류 프로그램을 시행했다.

장시성 정부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일대일로 이니셔티브’에 긴밀히 통합하고,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해외에 홍보하고 문화교류와 통합을 활성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중국연극협회(China Theatre Association)의 전폭적인 지지를 통해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Chinese People's Association for Friendship with Foreign Countries)와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탕현조 국제 연극교류 월간’을 조직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탕현조의 문화 브랜드를 강조하고, 문화산업의 발전을 진흥하며, 문화적 자신감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시성 인민정치자문회의 부의장 겸 푸저우 중국공산당 자치위원회 의장 Xiao Yi에 따르면, 푸저우는 탕현조 국제 연극교류 월간의 지속적인 개최를 통해 우수한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중국의 이야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전파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한다. 또한, 탕현조, 푸저우, 장시 및 중국문화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해외문화의 교류협력 달성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중국 문화의 위상과 영향력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푸저우에서는 작년 9월 24일부터 1개월 이상의 기간에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루마니아, 알바니아, 이집트, 모리셔스, 콜롬비아 및 기타 국가 출신의 연극단이 공연한 국내외 20개 이상의 우수 연극의 공연이 이뤄졌다.

올해의 교류 월간은 혁신적이며, 다양하고, 역동적이면서 전통적인 행사를 개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탕현조 문화 브랜드를 활성화시키고, 린촨 문화의 영향력을 확장하며, 국내외 문화교류를 심화시킴과 동시에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제적인 요소를 선보이면서, 시장 친화적인 방식으로 대중의 참가를 촉진시킬 수 있도록 구성됐다.

Wu Zhongqiong 장시성 부성장은 올해의 연극교류 활동을 통해 탕현조의 사상과 예술적 성과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증진하고, 장시성의 문화를 해외에 홍보하며, 나아가 장시와 세계 각지 간 문화적, 우호적 및 경제적 교류를 보다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그는 “장시성은 자체적인 문화를 전 세계에 더 많이 알림과 동시에, 세계의 문화에 지역 내의 다양한 문화적 요소를 추가하기를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장시성 문화국 국장 Chi Hong에 따르면, 이번 연극교류 월간을 통해 탕현조와 셰익스피어 간의 ‘대화’를 더욱 심화하고, 중국과 외국 간 문화적 교류협력을 증진하며, 문화적 교류발전을 증진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장시성 문화의 해외 전파를 지원하고, 장시성의 경제 및 사회적 발전에 대한 전 세계적인 관심을 끌어낼 것이다.

올해의 탕현조 국제 연극교류 월간에서는 중국 내 해외 문화계 관료를 위해 중국 및 해외의 전통공연, 행진 행사, 차이차극 및 문화체험 여행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대중 문화활동뿐만 아니라 오페라 수상작 공연, 장시성 무형문화유산 전시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푸저우는 최근 수년간 우수한 전통문화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탕현조의 문화 브랜드를 창조하고, 중국 내 역사 및 문화도시이자 ‘중국의 연극도시’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푸저우는 작년 중국 내 문화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10대 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많은 사람이 지역 문화를 연구하고, 탕현조와 셰익스피어로 대표되는 동양과 서양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푸저우 시 린촨구에 방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두 가지 교류 프로그램의 발전을 지원했다. 이러한 두 프로그램의 추진을 통해 작년부터 10만 회 이상의 연구방문을 통해 283회의 철도관광이 이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자료 제공: Jiangxi Provincial Government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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