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한국전력[015760]이 22조원 규모의 영국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상실했다는 소식에 1일 3% 가까이 떨어졌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2.85% 내린 3만2천35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중 한때 3.60% 떨어진 3만2천1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의 161% 수준인 160만여 주로 집계됐다.
원전 매각을 추진하는 도시바는 지난 7월 25일 한전에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해지를 통보했다.
한전과 도시바는 당초 올해 6월까지를 우선협상 기간으로 합의하고 최근까지 이를 연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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