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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역세권에 17층 규모 공동주택·사회복지시설 생긴다

입력 2018-08-02 09:00  

광운대역세권에 17층 규모 공동주택·사회복지시설 생긴다
서초구 잠원한신로얄아파트 아파트지구 제척 또다시 '보류'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서울 노원구 광운대역세권에 164세대 규모 공동주택과 사회복시지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1일 열린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노원구 월계동 411-53번지 일대 재개발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지정안이 통과됐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상가와 노후한 다세대 주택이 혼재된 지역이다. 노후 주택을 정비하고 지하 7층∼지상 17층 총 164세대(공공임대주택 63세대)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다. 사회복지시설, 상가도 입주한다.
이를 위해 용도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에서 준주거지로 변경했다.
서울시는 "주거환경 개선과 광운대역세권 활성화, 서민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최종 사업 계획은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된다"고 밝혔다.



이날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동 현대아파트 재건축과 반포아파트지구 3주구 개발기본계획은 보류됐다. 서초구 잠원동 잠원한신로얄아파트는 반포아파트지구 3주구에 포함돼 있어 아파트지구에서 빠져나온(제척) 뒤 리모델링 사업을 이어가야 하는데,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제척이 보류된 것이다.
강남구 대치동 버스차고지를 폐지하는 안건 역시 보류됐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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