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인적분할 신설회사인 한일시멘트의 주권을 오는 6일 재상장한다고 2일 밝혔다.
한일시멘트는 분할 전 회사인 한일시멘트[003300]의 시멘트, 레미콘 등 사업 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한 법인이며, 보통주 414만4천970주가 재상장된다.
주권의 시초가는 상장 신청일 현재 재상장 종목의 순자산 가액에 따른 평가가격의 5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가격으로 상하 30%의 가격 제한 폭이 적용된다.
인적분할 존속회사는 한일홀딩스로 사명을 바꿔 같은 날 변경 상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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