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모두투어[080160]가 올해 2분기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2일 급락해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모두투어는 전날보다 10.94% 떨어진 2만3천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 한때 2만3천1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쓰기도 했다.
거래량은 84만6천여 주로 전날의 4배를 훌쩍 넘었다.
이날 매도 상위 창구에는 외국인이 주로 이용하는 크레디트스위스와 모건스탠리 등이 이름을 올렸다.
모두투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45.63% 감소한 4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매출액도 834억원으로 0.84%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29억원으로 52.03%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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