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티맥스소프트는 웹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인 '제우스'(JEUS)가 작년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IT 시장 분석 기관인 IDC의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제우스[079370]가 작년 국내 WAS 시장에서 43.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는 것이다.
2000년 출시된 제우스는 2003∼2008년 6년 연속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11년부터 작년까지도 7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금융, 제조, 서비스 등 전 산업 분야에 걸쳐 4천여 곳의 기업이 이 제품을 이용했다는 게 티맥스소프트의 설명이다.
김동철 사장은 "앞으로 새 버전인 '제우스 8'을 통해 시장점유율 1위를 공고히 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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