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2018 아리랑 국제 문화교류 캠프가 강원 정선군 여량면 정선아리랑 전수관에서 지난 1일 시작됐다.
세계인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인 정선아리랑을 체험하고,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자리다.
올해는 베트남, 인도, 미국, 남아프리카공화국, 필리핀, 캐나다, 한국 등 7개국 19명이 참가해 6일까지 노동·문화·교육·교류 활동을 펼친다.
주요 행사는 꽃벼루재 걸으며 정선아리랑 체험하기, 벽화작업, 국제문화교실 운영, 국제문화 시연 등이다.
최종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이사장은 2일 "2014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행사는 정선아리랑 등 한국 전통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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