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2월 개관 예정인 충남 태안 서해수중유물보관동 홍보를 위해 태안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3일부터 19일까지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전을 연다. 서해에서 나온 고선박인 신안선·태안선·마도선 유물 복제품, 수중발굴 선박인 누리안호와 씨뮤즈호 모형이 전시된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서울=연합뉴스) (끝)
▲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12월 개관 예정인 충남 태안 서해수중유물보관동 홍보를 위해 태안 안면도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3일부터 19일까지 '찾아가는 해양문화재' 전을 연다. 서해에서 나온 고선박인 신안선·태안선·마도선 유물 복제품, 수중발굴 선박인 누리안호와 씨뮤즈호 모형이 전시된다. 개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