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서울시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하나로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과 '어린이 강태공 선발대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어린이 낚시 체험교실'은 6~9일 오후 3~5시 망원한강공원 낚시전용공간에서 진행된다.
낚시종류와 낚시방법, 한강의 어종과 낚시할 때 제한사항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낚싯대를 던져 물고기를 낚는 체험까지 이뤄진다.
강의 교재 및 낚시 장비는 무료로 대여하며, 체험교실에는 사진전과 이색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어린이 강태공 선발대회'는 10일 오후 2~5시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열린다.
제한된 시간 안에 가장 많은 물고기와 가장 큰 물고기를 낚는 어린이강태공을 선발한다. 낚시장비 사용법과 낚시방법, 안전교육을 20분 정도 진행한 뒤, 낚싯대·의자·미끼 등을 배부하고 140분간 낚시 대회가 펼쳐진다.
최대어 1~3등과 최다어 1~3등에게는 대낚싯대 등 상품을 수여할 예정이다.
물고기를 잡지 못하더라도 사진전시회, 낚시퀴즈, 행운상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 02-3780-0787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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