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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단독 3위 유소연 "최상 컨디션 유지 노력"

입력 2018-08-05 03:31  

브리티시오픈 3라운드 단독 3위 유소연 "최상 컨디션 유지 노력"



(리덤 세인트 앤스[잉글랜드]=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우승할 기회가 되면 욕심이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내일 다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오겠다."
4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랭커셔주 리덤 세인트 앤스의 로열 리덤 앤드 세인트 앤스 골프 클럽에서 열린 브리티시 여자오픈 골프대회(총상금 325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유소연(28)은 5언더파 67타를 쳤다.
1∼3라운드 합계 11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오른 유소연은 최종 라운드에서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을 노리게 된다.
다음은 3라운드 직후 유소연과 일문일답.

-- 전반 초반에 보기 2개를 기록했다가 4연속 버디를 잡았는데.
▲ 사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스코어가 좋을 것이라는 생각은 했다. 보기 2개로 시작했어도 어떤 상황이 올지도 모르는 만큼 할 수 없는 일보다는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려고 했다. 그런 훈련을 많이 해 예전보다는 잘 되는 것 같다. 덕분에 보기를 기록한 홀을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 어떻게 하면 버디를 많이 할 수 있을까에 집중하고 경기했다.



-- 그동안 브리티시 여자오픈이 특별한 대회인 만큼 우승하고 싶다고 밝혀왔는데.
▲ 이 대회뿐 아니라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기회가 되면 더 많은 우승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하고 싶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니지 않나. 골프 코스에서 했던 것처럼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잘 쉬고, 잘 먹고, 관리 잘해서 내일 다시 최상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 것밖에 없다.
-- 18번 홀 마지막 퍼트를 아쉽게 놓쳤다.
▲ 실수하는 샷도 똑같다. 생각했던 브레이크를 받고, 생각했던 스피드로 갔는데도 들어가지 않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한번 결정한 샷에 대해 잘 실행하고, 그 뒤에 오는 결과는 가능하면 염두에 두지 않으려고 한다.
-- 직전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연장전에서 아깝게 패배했는데.
▲ 우승은 하지 못했지만, 경기력은 가장 좋은 경기 중 하나였다. 극복하는데 힘들었지만 되돌아보지는 않는다. 골프가 내 삶의 큰 부분이지만 모든 것은 아니다. 가족과 친구들이 많이 도와줬다. 서포터들도 큰 힘이 됐다.


pdhis9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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