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그룹 비원에이포(B1A4) 진영(본명 정진영·27)이 단독 팬미팅을 연다.
소속사 링크에잇엔터테인먼트는 다음 달 9일 오후 2시,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영, 플라이 모어(Fly More)라는 타이틀로 팬미팅을 연다고 6일 밝혔다.
그는 지난 1월 일본 도쿄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어 3천석을 매진시켰다. 국내 단독 팬미팅은 처음이다.
링크에잇은 "진영이 한국 무대를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팬미팅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로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진영은 2011년 WM엔터테인먼트에서 비원에이포로 데뷔해 '이게 무슨 일이야', '솔로 데이', '론리'(Lonely), '잘자요 굿나잇', '거짓말이야'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그는 팀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작곡돌'로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과 MBC TV '맨도롱 또?', 엠넷 '칠전팔기 구해라'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력도 보여줬다.
지난 6월 WM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나면서 신생 기획사인 링크에잇에 둥지를 틀었으며, 새 소속사에서 영화 '내 안의 그놈' 개봉을 앞뒀다. 아울러 개인 스튜디오 '제이. 그라운드'(J.GROUND)에서 음악 프로듀싱 작업도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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