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신한알파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신한알파리츠)의 주권을 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신한알파리츠는 작년 12월에 설립된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REITs·리츠)로 자산관리회사는 신한리츠운용이다.
성남 판교 알파돔시티 6-4블록 빌딩과 서울 용산 더프라임타워 등 부동산에 투자해 임대수익 등을 주주에게 배당한다.
지난달 말 기준 최대주주는 국민은행으로 지분 10.7%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액주주(57.4%)와 기타주주(31.9%)가 나머지 지분을 갖고 있다.
현재 투자 대상 부동산의 입주가 진행되고 있어 매출·이익은 임대차계약이 대부분 시작되는 다음 달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공모가는 5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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