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크리스마스마다 펼쳐지던 미국프로농구(NBA) 르브론 제임스와 스테픈 커리의 맞대결을 올해도 볼 수 있게 됐다.
NBA 사무국이 8일(현지시간) 발표한 2018-2019시즌 일정에 따르면 제임스의 새 소속팀 LA 레이커스는 12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를 찾아 커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맞붙는다.
제임스는 전 소속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서 4년 연속 골든스테이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다.
두 우승후보팀의 대결은 NBA 최대 흥행 보증수표이기 때문에 3년 연속 성탄매치로도 편성됐다.
제임스가 지난달 LA 레이커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었지만 NBA 사무국은 두 빅스타의 맞대결을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배치한 것이다.
이번 2018-2019시즌 NBA 정규리그는 1980-1981시즌 이후 가장 이른 10월 16일에 개막한다.
제임스는 10월 18일 포틀랜드 원정 경기에서 LA 레이커스 데뷔전을 치르고, 이틀 후인 20일 휴스턴전으로 홈 관중을 처음 만난다. 친정팀 클리블랜드엔 11월 21일 처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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