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 성남시는 뙤약볕 아래서 폐지를 주워 생계를 이어가는 어르신들에게 안전물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7일까지 폐지를 줍는 어르신 200명에게 쿨스카프(400개), 챙이 넓은 모자(200개), 보냉물병(200개) 등 3가지 안전물품을 제공한다.
앞서 6월에 안전 조끼와 장갑 등을 전달한 데 이은 추가 지원이다.
시는 이번 폭염 대비 물품 추가 지원을 위해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금 660만원을 후원받았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8일 오후 폐지를 줍는 현장을 둘러보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gaonnur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