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APHOTO path='C0A8CA3D00000150DB9C5EB50004880D_P2.jpeg' id='PCM20151106013700039' title='KOICA(한국국제협력단)' caption='[연합뉴스 자료사진]' />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개발도상국을 도우면서 이윤도 창출할 수 있는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IBS)에 동참할 파트너 기업을 모집한다.
공모는 오는 10월5일까지 KOICA 홈페이지(www.koica.go.kr)와 IBS 지원센터(ppp@koica.go.kr)를 통해 진행한다.
KOICA는 공모에 앞서 10일 서울 성동구에 있는 헤이그라운드에서 '2018 하반기 IBS 신규사업 공모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하반기 IBS 신규사업 추진방향과 제안서 제출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방글라데시와 베트남에서 진행한 IBS 사업 사례도 소개할 예정이다.
국내 영리법인 또는 해당 법인이 설립한 비영리재단, 상법상 주식회사로서 사회적기업 관계자라면 누구나 설명회에 참가할 수 있다.
IBS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억 원을 지원한다. 사회적기업 80%, 중소기업 70%, 중견기업 50%, 대기업 30%의 비율로 사업비를 매칭한다.
IBS는 KOICA가 민간기업과 공동으로 재원을 부담해 개도국의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소득 증가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
동참 기업은 수원국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업 확장을 도모할 수 있어 국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적 책임과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
KOICA는 IBS을 통해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84개 파트너 기관과 30개국에서 교육·농촌개발·보건·기술환경 에너지·기타 분야에서 모두 113개 사업을 진행했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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