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사업본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14일)을 맞아 14∼17일 서울중앙우체국 우표박물관에서 엽서쓰기 행사를 개최한다. 참가 희망자는 우표박물관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엽서를 사용하면 된다. 참가자가 쓴 엽서는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e-역사관 홈페이지(http://www.hermuseum.go.kr)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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