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대전 시티즌이 서울 이랜드를 제물 삼아 2연승을 달렸다.
대전은 15일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10라운드 순연경기에서 후반에 나온 가도에프와 키쭈의 연속 골에 힘입어 이랜드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대전은 지난 11일 FC안양전에서 7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데 이어 2연승을 달렸다.
대전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지만 후반 들어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으로 이랜드를 효과적으로 공략했다.
후반 경기 시작 3분 만에 가도에프가 신학영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며 기선을 잡았다.
기세가 오른 대전은 후반 추가시간에는 키쭈가 박인혁의 크로스를 추가 골로 연결해 2-0 승리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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