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SW-Tech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6일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ICT(정보통신기술) 관련 기업이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판교테크노밸리의 스타트업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취업준비생을 위해 실무·실습 중심의 현장형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 머신러닝·딥러닝을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과정 ▲ 악성코드 탐지를 통한 데이터 보안 실무 ▲ 인공지능(AI)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영상인식 핸즈온 딥러닝 실습 교육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엔비디아 교육과정 수료 시 엔비디아사의 공인 수료증이 발급된다.
현재 데이터 보안 실무 과정과 엔비디아 교육과정에 참여할 도내 대학 졸업자와 졸업예정자, 기업 재직자, IT(정보통신) 계열 취업 준비자를 모집 중이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육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판교서당 홈페이지(www.pangyoacademy.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지난해 데이터사이언티스트 과정과 머신러닝을 통항 영상인식 과정 등 SW-Tech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103명의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했다. (문의: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융합기술팀 ☎031-776-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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