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경기도미술관은 11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대표 소장품을 소개하는 'GMoMA 컬렉션 하이라이트' 전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1970-80년대와 1990년대 이후 현대 미술의 동향을 보여주는 드로잉과 한국화, 영상 등 총 25점이 소개된다.
경기도미술관은 2006년 개관 이래 수집한 작품 가운데 미술사적, 예술적 가치를 고려해 전시에 내놓을 작품을 골랐다고 전했다.
극사실적인 기법으로 꽃 또는 문자를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김홍주의 2002년작 '무제'와 1970∼80년대 단색화 흐름의 대표적인 작가 윤형근의 1978년작 '번트엄버 & 울트라마린' 등이 소개된다.

경기도미술관은 1950년대 이후 한국 현대 미술 작품을 중점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한국화, 회화, 조각, 사진, 뉴미디어 등 작품 559점을 소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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