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서주석 국방부 차관은 14일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방한 중인 크리스토퍼 데버렐 영국 합동군사령관을 만나 한반도 안보정세와 양국 간 국방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서 차관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비롯한 일련의 대화 노력은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남북미 정상의 협력 의지의 상징임을 강조했다.
서 차관은 또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대화 프로세스에 지속해서 참여토록 하기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단합된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영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당부했다.
데버렐 합동군사령관은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는 데에 공감하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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