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은 2018년 '한국학 세계화 랩(lab)' 사업 대상으로 한길수 호주 모내시대학교(Monash University) 교수와 이 근 서울대 교수의 연구과제 등 2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학 세계화 랩 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한국학연구 성과를 내기 위한 교육부의 한국학 심화연구 지원사업이다. 그간 23개 연구팀을 지원해 한국학 저서 42권과 주요 논문 161편을 발간했다.
올해 선정된 2개 과제는 세계화와 자본주의 발달 과정에서 한국사회가 겪은 경험을 국제사회와 비교해 연구하고, 한국의 사회·경제 분야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선정된 과제에는 매년 3억 안팎의 연구비가 최대 5년간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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