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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남자농구, 라틀리프 앞세워 인니에 첫판 '쾌승'

입력 2018-08-14 22:17  

-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남자농구, 라틀리프 앞세워 인니에 첫판 '쾌승'
라틀리프, AG 데뷔전서 30점 19리바운드 맹활약



(자카르타=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남자 농구대표팀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최국 인도네시아를 완파하고 가벼운 첫발을 뗐다.
허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자카르타의 GBK 스포츠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현대모비스)의 맹활약을 앞세워 인도네시아를 104-65로 제압하고 조 1위(1승)로 나섰다.
생애 첫 아시안게임 경기에 나선 라틀리프는 3쿼터까지만 뛰고도 양 팀 최다인 30점에 19리바운드를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김선형(SK), 이정현(KCC), 허일영(오리온), 라틀리프, 이승현(상무)을 먼저 앞세운 한국은 허일영의 3점포와 이정현의 골 밑 돌파로 가볍게 득점하며 힘차게 출발했다.
라틀리프가 골 밑을 든든히 지키는 가운데 5분여를 남기고선 라틀리프의 점프슛과 김선형의 3점 슛이 연이어 터지면서 19-9로 달아났고, 1쿼터를 열 점 차로 리드했다.



홈 팬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인도네시아는 2쿼터 초반 밀착 수비로 3분 넘게 한국을 무득점에 묶기도 했다.
하지만 전준범(상무) 등을 투입하며 전열을 정비한 한국은 2쿼터 종료 6분 48초 전 김선형의 점프 슛으로 첫 득점을 올린 이후엔 거침없었다.
라틀리프가 골 밑에서 상대 파울을 얻어내며 자유투로 차곡차곡 점수를 쌓았고, 2쿼터 막바지엔 김선형과 이정현의 외곽포가 살아나며 53-31까지 격차를 벌렸다.



후반 들어 한국은 허웅(상무)이 3점 슛과 레이업 슛을 연속 성공하며 3쿼터 6분 29초를 남기고 63-39로 크게 앞서 낙승을 예감했다.
인도네시아의 추격 의지는 꺾였고, 30점 넘는 점수 차를 유지한 한국은 3쿼터 막바지부터 라틀리프를 비롯한 주전 선수에게 휴식을 주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라틀리프 외에 김선형(13점 7어시스트), 전준범(13점), 허웅, 허일영(이상 11점), 이정현(10점) 등이 고르게 득점하며 완승을 합작했다.
대표팀은 16일 같은 장소에서 몽골과 2차전을 치른다.

◇ 14일 전적(GBK 스포츠컴플렉스 내 농구장)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A조 1차전
한국(1승) 104(28-18 25-13 27-14 24-20)65 인도네시아(1패)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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