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15일 대전과 세종, 충남지역은 낮 기온이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이는 평년보다 3∼6도 높은 것으로, 낮 동안 오른 기온이 밤 사이에도 떨어지지 않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대전과 세종은 지난달 10일부터, 충남 전 지역은 지난달 19일부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연중 가장 높은 기간으로, 충남 서해안은 평소보다 해수면 높이가 높게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 침수 피해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하고, 행락객들도 높은 파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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