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씨에스윈드[112610]가 대규모 윈드타워 공급계약 영향으로 17일 장 초반 강세다.
씨에스윈드는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4.40% 오른 2만9천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씨에스윈드는 전날 미국 지역에 423억원 규모 윈드타워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001200] 연구원은 "해당 계약은 미국의 터빈 제조사가 연간 수요량을 기준으로 타워 공급업체들에 할당해 발주하는 공급계약으로 보이며 이는 씨에스윈드가 터빈 제조사의 정식 공급업체로 역할을 하게 됐다는 의미"라며 "2012년 반덤핑 판정으로 미국 터빈 제조사 벤더에서 탈락한 이후 처음으로 정식 공급업체가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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