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17일 오전 10시 54분께 전남 여수시 여수국가산단 내 모 공장에서 가스가 누출됐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2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스가 누출되면서 연기가 발생했으며 공장 소방대와 119 소방대 등이 출동해 안전 조치를 했다.
오전 11시 10분께에는 여수산단 내 플라스틱 원료 공장에서 재료가 불완전 연소하면서 7분여간 검은 연기가 발생했다.
공장 측은 반응기를 다시 돌려 공정을 정상화해 현재는 연기가 나지 않고 있다.
공장 측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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