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7일 오후 2시 21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5층짜리 다세대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집 내부 49.5㎡와 냉장고 등을 태우고 2천5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난 집에는 사람이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16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주택에서 울린 자동 화재 탐지설비 소리를 듣고 놀란 주민 10여 명 정도가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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