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가 남자프로테니스(ATP) 광주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5만 달러) 복식 정상에 올랐다.
남지성-송민규 조는 19일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복식 결승에서 루빈 스테이덤(뉴질랜드)-베냐민 로크(짐바브웨) 조를 2-1(5-7 6-3 10-5)로 꺾었다.
단식 결승에도 진출한 단식 세계 랭킹 544위 남지성은 매버릭 베인스(284위·호주)에게 1-2(3-6 6-4 4-6)로 져 준우승했다.
단식 랭킹 포인트 48점을 받은 남지성은 다음 주 세계 랭킹 381위까지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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