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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호 태풍 솔릭 북상'…대전교육청, 학교별 임시 휴업 검토

입력 2018-08-22 14:46  

'제19호 태풍 솔릭 북상'…대전교육청, 학교별 임시 휴업 검토
충남교육청도 긴급대책 회의…"학생안전·교육시설 피해 최소화"



(대전·홍성=연합뉴스) 정찬욱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2일 북상 중인 제19호 태풍 '솔릭'에 대비, 시설 안전점검과 철저한 피해 예방활동을 일선 학교 등에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태풍 경로를 예의주시하면서 대비 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학생안전을 위해 기상특보를 참고해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등·하교 시간 조정, 임시 휴업 등 세부적인 대처방안을 학교에 안내했다.
일선 교육지원청과 학교도 탄력적으로 비상근무를 하도록 하고, 비상연락망 유지와 철저한 상황관리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남도교육청도 이날 오전 충남도교육청 정책협의실에서 김지철 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과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예방 긴급대책 회의를 하고 학생안전과 학교시설물 피해 방지에 최선을 다하도록 했다.
앞서 도교육청은 태풍에 대비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jchu20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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