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약원료 반입' 호주 한인 워홀러, 7개월만에 무혐의 석방

입력 2018-08-22 16:56  

'마약원료 반입' 호주 한인 워홀러, 7개월만에 무혐의 석방

(서울=연합뉴스) 김기성 기자 = 지난 1월 마약원료 밀수혐의로 호주 당국에 체포된 한국인 20대 여성이 구금 7개월 만에 혐의를 벗고 풀려났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워홀러)로 호주에 체류 중이던 이 여성은 한국에 있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의심 없이 상자를 수령하려다 이 상자에 마약원료가 든 것으로 드러나 체포됐다.



주호주 한국대사관(대사 이백순)은 22일 이 여성이 지난 17일 혐의를 벗고 석방됐다며 조만간 한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남호주 검찰이 여러 정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뒤 무죄라고 판단, 기소를 중지하고 여성을 석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호주에 입국한 이 여성은 한국에 거주 중인 지인이 물건 보관을 부탁하면서 상자를 발송했다고 말했으며, 이 상자는 인도네시아를 경유하는 도중 마약이 들어있다는 사실이 적발됐다.
이 여성은 단순히 지인의 부탁으로 물건을 전달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있을 뿐 내용물이 마약원료인 것은 전혀 몰랐다고 줄곧 주장해 왔다.
이 여성의 가족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통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한국대사관 측은 호주 당국에 공정하고 조속한 처리를 요구해왔으며 여성및 가족들과도 접촉하며 지원해 왔다고 전했다.
cool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