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태풍 비상] 충북 오늘 오전수업…내일은 전면 휴교

입력 2018-08-23 12:06  

[태풍 비상] 충북 오늘 오전수업…내일은 전면 휴교
"내일 새벽 충북 관통 예상…강풍·호우 대비해야"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태풍 솔릭이 충북을 관통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충북도교육청이 잔뜩 긴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태풍의 이동 경로 변화에 따라 '23일 오전 수업, 24일 오전 10시 이후 등교'로 정했던 방침을 '23일 오전 수업, 24일 휴교'로 변경했다.
도내 810개 유치원과 초중고교는 도교육청의 긴급 지시에 따라 23일 오전 수업만 했다.


급식을 준비한 학교들은 점심 후 학생들을 귀가시켰다.
김병우 교육감은 이날 오전 청주 옥산2초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을 방문, "태풍으로 인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긴장을 늦추지 말고 공사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제주를 강타한 태풍이 서해안에 상륙한 뒤 충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자 이날 오전 대책회의를 열어 오는 24일 모든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다. 애초 오전 10시 이후 등교하도록 한 방침을 변경한 것이다.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다.
청주기상지청은 24일까지 충북에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기상 예보에 따르면 내일 새벽 3시께 태풍이 충북을 지날 것으로 보인다"며 "내일 휴교를 결정했지만, 학교별로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