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박용주 기자 = 제19호 태풍 '솔릭' 여파로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보험사 최고경영자(CEO)들 간의 상견례도 무산됐다.
금감원은 24일 오전으로 예정됐던 금감원장·보험사 CEO 조찬 간담회 행사를 연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취임한 윤 원장은 3개월여 만에 보험사 CEO들과 이날 공식 상견례를 할 예정이었다. 이 행사에는 28개 보험사 CEO 대부분이 참석할 계획이었다.
특히 즉시연금 과소지급으로 금감원과 대립 전선을 형성하고 있는 삼성생명[032830] 등에서도 참석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금감원 관계자는 "협회 측과 협의해 날짜를 다시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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