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정부는 이달 초 콩고민주공화국 '북부 키부' 주에서 발생한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세계보건기구(WHO)를 통해 현금 50만 달러(약 5억 6천만 원)의 인도적 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23일 밝혔다.
정부의 지원금은 콩고민주공화국 및 WHO 등 국제기구들이 수립한 '북부 키부 지역 에볼라 발생 대응 국가계획'에 따라 WHO의 에볼라 대응 활동에 사용된다.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해 지난 20일 기준으로 59명의 사망자를 포함, 총 102명(확진 75명, 추정 27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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