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카르타=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여자 하키 대표팀이 태국을 꺾고 조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허상영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하키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박미현과 김옥주, 박승아가 한 골씩을 넣었다.
인도네시아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이어간 여자 하키 대표팀은 역시 2승을 한 인도에 골 득실에서 뒤진 B조 2위가 됐다.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하는 대표팀은 오는 25일 인도와 B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 23일 전적(자카르타 GBK 하키장)
▲ 여자 하키 B조 2차전
한국(2승) 3(1-0 0-0 0-0 2-0)0 태국(2패)
mih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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