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강스템바이오텍[217730]은 치매 예방·치료 효과가 있는 항노화성분인 GDF11을 포함하는 조성물과 그 용도에 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GDF11 또는 인간 유래 성체줄기세포 배양액을 포함하는 피부재생용 또는 창상 치료용 약학조성물, 의약외품 조성물,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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