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넵튠[217270]은 종속회사 에이치앤씨게임즈가 소셜카지노게임 개발 및 서비스 업체 포인트세븐게임즈를 흡수합병하기로 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에이치앤씨게임즈가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법인인 포인트세븐게임즈는 소멸한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을 "소셜카지노 게임사업 강화 및 경영 효율화로 기업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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