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27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22,799.64로 전거래일 종가(22,601.77)보다 197.87포인트(0.88%) 상승한 채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지난 24일(현지시간) 점진적인 기준금리 인상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함에 따라 미국 증시가 상승세를 탔고 이날 도쿄 증시에서도 투자 심리가 개선됐기 때문으로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분석됐다.
이날 도쿄 토픽스지수는 19.75포인트 상승한 1,728.95로 장을 마쳤다.
달러당 엔화 환율은 오후 3시 15분 기준 111.04~111.07엔으로 전거래일 종가(111.39엔)보다 0.35엔(0.31%) 하락(엔화가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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