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독일 만하임 챔버 오케스트라(쿠어팔즈 챔버 오케스트라)가 오는 9월 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이들은 18세기 음악사에 큰 영향을 미친 만하임악파의 전통과 정신을 계승하고자 1952년 창단된 오케스트라다. 트레몰로(음이나 화음을 빨리 규칙적으로 떨리는 듯이 되풀이하는 주법), 포르테와 피아노의 극적인 대비 등이 이 악단을 통해 생겨난 대표적 연주 기법들이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만하임악파의 주축으로 통하는 요한 슈타미츠의 곡부터 하이든, 모차르트 등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진다.
만하임 챔버 오케스트라를 수차례 객원 지휘한 경험이 있는 아드리엘 김이 지휘봉을 잡는다.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이 모차르트 바이올린 협주곡 5번을 협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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