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인 화승알앤에이[013520]는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중 후베이성(湖北省) 경제협력 설명회에서 징산(京山)시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8일 밝혔다.

화승알앤에이는 중국 타이창, 베이징, 충칭에 이어 지난해 징산에 네 번째 공장을 설립했다.
현지 법인인 화승기차배건유한공사는 상하이지엠(SGM)을 비롯한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납품해 연 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징산 제1공장은 최근 제품 생산 절차에 들어갔으며 두 번째 공장은 건립 중이다.
양해각서에 따라 화승은 현지 고용을 확대하고 징산시는 토지와 시설 등을 지원한다.
이정두 화승알앤에이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교환으로 비용 절감에 따른 투자비 감소로 이익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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