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고채 금리가 28일 단기물은 오르고 중·장기물은 내리며 혼조세를 보였다.
이날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날보다 0.2bp 오른 연 1.965%로 장을 마쳤다. 1년물도 0.1bp 올랐다.
반면 10년물은 연 2.354%로 마감하며 1.7bp 하락했고, 20년물과 30년물, 50년물도 각각 1.6bp, 1.2bp, 1.0bp 내렸다. 5년물도 0.6bp 하락 마감했다.
10∼50년물은 나란히 연중 최저점을 경신했다.
공동락 대신증권[003540] 연구원은 "당장 시장의 추세나 방향성에 대해 시장 참가자들이 고민하는 양상"이라면서 "이번 주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시장에 경계감이 짙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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