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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30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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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829-0666 외신-009915:01 "뉴질랜드 일자리 알아보세요"…코트라, 오클랜드서 취업박람회
180829-0667 외신-010015:01 "핫도그 먹으러 왔나"…맨해튼 핫도그 가게에 2만마리 벌떼 습격
180829-0677 외신-010115:07 트럼프, 멕시코와 나프타 타결하자마자 "국경장벽 비용 내라"
180829-0700 외신-010215:18 브라질, 베네수엘라인 난민 유입 국경지역에 군대 배치(종합)
180829-0708 외신-010315:22 "기념관 건립, 반드시 관철"…오바마, 지역사회 설득 나서
180829-0718 외신-010415:26 中 호텔 고객 1억2천만명 개인정보 유출설…"경찰 수사 중"
180829-0719 외신-010515:27 수천만년 전 3㎜ 파리 번데기 화석서 말벌 유충 확인
180829-0721 외신-010615:27 中장쑤성도 한국 단체관광 허용…내달 중순부터 본격 입국 전망
180829-0729 외신-010715:31 中화웨이, 美공정거래 당국에 "시장진입 도와달라" 탄원
180829-0739 외신-010815:36 中 '이혼 어렵게' 법 개정 추진…'저조한 결혼·출산'에 고육책
180829-0748 외신-010915:44 트럼프 "기밀정보 담긴 '힐러리 이메일', 중국이 해킹했다"(종합2보)
180829-0756 외신-011015:50 뉴칼레도니아섬 인근 규모 7.1 지진…쓰나미 경보(종합)
180829-0759 외신-011115:50 세계의 날씨(8월29일)-15:00
180829-0760 외신-011215:50 中, 사드 보복 해제 가속…장쑤성도 한국행 단체관광 허용(종합)
180829-0784 외신-011316:02 나토-일본, 냉전 후 최대규모 '동방-2018' 군사훈련에 '긴장'
180829-0794 외신-011416:12 플로리다 주지사 놓고 '친트럼프 하원의원'과 '흑인 시장' 격돌
180829-0797 외신-011516:15 "中, 대륙 진출 대만기업 민진당 정치헌금 조사"
180829-0800 외신-011616:15 日 내년도 '일하는 방식 개혁' 예산에 3조7천억원 배정
180829-0804 외신-011716:19 식수행사 참석한 멜라니아…킬힐과 명품스커트 차림으로 '삽질'
180829-0805 외신-011816:19 애플 CEO, 1천333억원 규모 스톡옵션 받아 절반 처분
180829-0806 외신-011916:20 경제난에 벼랑끝 몰리는 이란 대통령…의회 맹공에 탄핵설도
180829-0826 외신-012016:32 염소도 인간 표정 읽고 행복한 사람과 교감하려 해
180829-0832 외신-012116:37 트럼프 따라하기?…보수강경파 이란 전 대통령 트위터서 기지개
180829-0834 외신-012216:43 '승객피살' 후폭풍에 디디 창업자 사과…"사업확장보다 안전"
180829-0841 외신-012316:49 中, 사드 보복 해제 가속…장쑤성도 한국 단체관광 허용(종합2보)
180829-0843 외신-012416:49 中, 美 '한미훈련 중단없다' 거론에 "한반도 평화위해 노력해야"
180829-0849 외신-012516:51 中군용기, KADIZ 진입·이탈 반복…中 "KADIZ 영공 아냐"(종합2보)
180829-0851 외신-012616:54 "네덜란드서 정치활동 관련된 정치인 신변 위협 증가"
180829-0867 외신-012717:04 홍콩언론 "中, 아프간에 군사기지 세운다"…中 "사실아냐"(종합)
180829-0869 외신-012817:05 트럼프 "기밀정보 담긴 '힐러리 이메일', 중국이 해킹했다"(종합3보)
180829-0872 외신-012917:06 터키매체 "'시리아 쿠르드지역에 미군 방공망 설치' 영상 확산"
180829-0878 외신-013017:10 "국내 백화점 최초 해외점 '모스크바 롯데' 사실상 폐점 계획"
180829-0884 외신-013117:17 [그래픽] 뉴칼레도니아섬 인근 규모 7.1 지진
180829-0911 외신-013217:36 日 정부, 우주 쓰레기 제거 위성 개발 추진
180829-0914 외신-013317:38 中, 폼페이오 방북 취소에 "한반도 문제 정치적 해결 추진해야"
180829-0944 외신-013418:05 그리스 대형 카페리서 운항 중 화재 '아찔'…탑승객 수백명 대피
180829-0948 외신-013518:08 러 외무부 아주국장 쿨릭, 신임 주한 러시아 대사로 부임
180829-0950 외신-013618:12 정보기관 길들이기 논란 오스트리아 극우 '역풍'
180829-0954 외신-013718:18 덴마크 "'음식물쓰레기줄이기' 위해 싱크탱크 설립"
180829-0960 외신-013818:25 독일, 2025년까지 연금 소득대체율 48%로 유지키로
180829-0978 외신-013919:00 터키서 탄저병 가축 무더기 확인…"브라질서 수입"
180829-0981 외신-014019:04 '과거사청산' 화두 스페인총리, 칠레서 독재 희생자 기려
180829-0987 외신-014119:21 日농구협회, 성매매 물의 선수 4명에 1년간 출전권 박탈
180829-0994 외신-014219:31 인도 "우주에 3명 보낸다"…우주선 개발 로드맵 공개
180829-1003 외신-014319:48 日외무성, 北 9·9절 앞두고 언론사에 방북 자제 요청
180829-1007 외신-014419:53 긴축·산불 참사에 '인기 뚝' 치프라스 그리스 총리, 개각 단행
180829-1023 외신-014520:17 미얀마 폭우로 100여개 마을 주민 수천명 대피
180829-1031 외신-014620:33 日아베 "사이버·우주 분야서도 방위력 우위 차지해야"
180829-1032 외신-014720:34 국내 백화점 최초 해외점 '모스크바 롯데' 대폭 축소…폐점되나(종합)
180829-1033 외신-014820:45 "열화와 같은 성원에"…엑소 두바이 분수쇼 9월 재개
180829-1037 외신-014920:51 CNN "트럼프-김정은 관계가 北美간 대결 막을 '와일드 카드'"
180829-1039 외신-015020:57 한국에 막혀 AG 축구 결승 좌절 베트남 "그래도 잘했다"
180829-1041 외신-015121:01 중국의 자신감…"무역전쟁에서 미국 이길 수 있어"
180829-1052 외신-015221:19 獨 극우, '켐니츠 살인' 이민용의자 정보 든 영장 SNS에 유포
180829-1056 외신-015321:30 홍콩언론 "북미협상 표류로 문재인 대통령 진퇴양난"(종합)
180829-1059 외신-015421:42 아동성학대 은폐 의혹에 위기몰린 교황…측근 "퇴위 고려 안해"
180829-1062 외신-015521:47 이란 최고지도자, 대통령에 "경제 해결 위해 밤낮 노력해야"
180829-1066 외신-015622:00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2%…0.1%P 상향조정
180829-1069 외신-015722:15 "EU 조사서 80%가 서머타임 폐지 찬성"…'100년 전통' 막내리나
180829-1072 외신-015822:23 "미국-이스라엘 재무장관, 이란제재 합동팀 구성 합의"
180829-1074 외신-015922:32 영, 아프리카에 대사관 증설…브렉시트 이후 영향력 확대 모색
180829-1078 외신-016022:39 "터키 향후 1년 만기도래 대외채무 200조원…만기 연장에 부담"
180829-1082 외신-016123:00 퇴임 유엔인권대표 "美 예산 지원 끊겨도 큰 타격 없을 것"
180829-1083 외신-016223:02 뉴욕증시, 미·캐나다 협상 주시 혼조 출발
180829-1087 외신-016323:21 스트롱맨 푸틴, 반대시위·지지도 추락에 '연금개혁 완화'
180829-1089 외신-016423:22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2%…감세·고용호조 속 4년만에 최고치(종합)
180829-1093 외신-016523:27 "그래도 잘했다" 한국 축구팀에 패한 박항서호에 기립 박수(종합)
180829-1097 외신-016623:39 "작년 유럽 실제 車연료비, 실험실 연비 기준보다 30조원 더 써"
180829-1102 외신-016723:59 매티스, 내년 독수리훈련 여부에 "취소하지 않은 상태"
180830-0002 외신-000100:00 미 "미국 상품에 부당 관세"…WTO에 러시아 제소
180830-0005 외신-000200:21 미얀마서 폭우에 댐 배수로 붕괴…5만여명 긴급 대피(종합)
180830-0009 외신-000300:38 "져서 미안하다"는 박항서 페북 가짜계정에도 응원글 쇄도
180830-0011 외신-000400:43 러 외무 "시리아 이들립 對테러작전 서방 방해말라" 경고
180830-0013 외신-000500:51 마크롱, 이탈리아·헝가리 비난…"난민문제 물러서지 않겠다"
180830-0014 외신-000600:53 美상원 동아태소위원장, 매티스 발언에 "北 향한 적절한 메시지"
180830-0016 외신-000701:00 브라질 중앙은행, 보유외환 이용해 헤알화 방어 나설 듯
180830-0018 외신-000801:04 영국 메이, 나이지리아서 정상회담…국방·경제협력 강화
180830-0019 외신-000901:04 멕시코 서남부 태평양서 멸종위기 바다거북 300마리 또 떼죽음
180830-0020 외신-001001:19 獨 극우, '켐니츠 살인' 이민용의자 정보 든 영장 SNS에 유포(종합)
180830-0022 외신-001101:33 이란외교, 시리아 긴장국면에 터키 깜짝방문…에르도안 만나
180830-0023 외신-001201:35 "브라질 학생들 케이팝 들으며 한국 유학 꿈 키워"
180830-0024 외신-001301:46 노벨위원회 "아웅산 수치 1991년 수상한 노벨평화상 박탈 불가"
180830-0026 외신-001401:56 [유럽증시] 나프타·브렉시트 협상 전망 개선으로 소폭 상승
180830-0027 외신-001502:40 미-캐나다 이틀째 나프타 협상…트뤼도 "31일까지 합의 가능성"
180830-0028 외신-001602:41 독일, '디지털 인프라 보호' 사이버보안기관 창설키로
180830-0029 외신-001702:48 트럼프 "맥간 고문 가을에 백악관 떠날 것" 트윗 깜짝발표
180830-0030 외신-001803:01 유럽에 태도 달라진 터키…"사법·기본권 개혁 가속" 약속
180830-0031 외신-001903:05 대북제재 미-러·중 갈등…러, 자국기업 유엔제재 美요청 제동
180830-0032 외신-002003:18 이란 최고지도자 "미국과 어떤 수준의 대화도 없다"(종합)
180830-0033 외신-002103:29 EU 브렉시트 협상 대표 "영국과 야심찬 합의할 것"
180830-0034 외신-002203:34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베네수엘라 난민 유입 규제 검토"
180830-0035 외신-003304:00 "아프리카 물 걱정 덜어줄게요"…한인들의 우물 선물
180830-0036 외신-002304:07 로이터 "트럼프, 김정은과 환상적 관계"(1보)
180830-0038 외신-002404:31 로이터 "트럼프, 김정은과 환상적 관계…北과 잘하고 있어"(2보)
180830-0046 외신-004005:30 멕시코서 백인 부유층 리얼리티쇼 역풍…"계급적 차별 조장"
180830-0048 외신-002505:41 트럼프 "김정은과 환상적 관계…중국이 훨씬 어렵게 만들어"(종합)
180830-0051 외신-002605:55 뉴욕증시, 美 호경기 재확인…다우 0.23% 상승 마감
180830-0052 외신-002705:56 트럼프 "캐나다와 잘하고 있다"…나프타 협상 타결 낙관
180830-0055 외신-004706:00 교황에 사퇴 요구한 伊 대주교 "복수에서 비롯된 행동 아냐"
180830-0069 외신-004806:00 '상장폐지 선택' 늘어…세계 증시 상장기업 수 감소세 전환
180830-0073 외신-002806:01 美국무부, '한미균열 보도'에 "부풀려져 있다…긴밀한 조율"
180830-0079 외신-002906:14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2%…감세·고용호조속 4년만에 최고치(종합2보)
180830-0096 외신-003006:38 트럼프 "현시점에 한미연합훈련에 큰돈 쓸 이유 없어"(1보)
180830-0097 외신-003106:43 백악관 "대통령 마음먹으면 한·일과 즉시 군사훈련 재개 가능"(속보)
180830-0098 외신-003206:44 백악관 "트럼프, 북한이 중국의 엄청난 압박하에 있다고 느껴"(속보)
180830-0099 외신-003306:46 백악관 "군사훈련 재개한다면 이전보다 규모 훨씬 커질 것"(속보)
180830-0100 외신-003406:49 국제유가, 재고감소에 상승 반전…WTI 1.4%↑
180830-0103 외신-003506:55 트럼프 "현시점에 한미연합훈련에 큰돈 쓸 이유 없다"(2보)
180830-0104 외신-003606:59 매티스 "한미군사훈련 중단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아"
180830-0115 외신-003707:20 문정인 "종전선언, 주한미군 철수나 한미동맹과 관계없다"
180830-0122 외신-003807:37 트럼프 "지금 한미훈련 큰돈 쓸 이유없어…마음먹으면 재개가능"(종합)
180830-0126 외신-003907:43 美국무부, '한미균열 보도'에 "부풀려져 있다…긴밀한 조율"(종합)
180830-0128 외신-004007:47 브라질 북동부서 최악의 연쇄살인 사건…나흘간 40여명 피살
180830-0129 외신-004107:48 [대체] 국제("져서 미안하다"는 박항서의 말에…)
180830-0133 외신-004207:51 아르헨 페소 가치 또 사상최저 추락…IMF구제금융 조기집행 요청
180830-0134 외신-004307:57 트럼프 "캐나다와 잘하고 있다"…나프타 협상 금주 타결 낙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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