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 서비스 이용수수료 면제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우정사업본부는 강원도 속초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9회 세계 전파방향탐지 선수권대회' 기념우표 68만8천장을 31일 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우표에는 표면에 열을 가하면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감열변색 효과를 적용했으며, 무선사들의 전파방향탐지 모습을 담았다.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세계 전파방향탐지 선수권대회 경기는 아마추어 무선사들이 주변 산야에 숨겨놓은 전파 송신기(FOX)의 신호를 수신기, 나침반, 경기용 지도를 이용해 정해진 시간 안에 찾는 경기이다.
우리나라는 1986년부터 세계 대회에 참가했으며, 2008년 제14회 세계 전파방향탐지 선수권대회 경기를 개최한 적 있다.
한편, 우본은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서비스' 이용수수료 500원을 31일부터 연말까지 면제키로 했다.
등기우편물 희망일 배달서비스는 보내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이 배달일을 지정할 수 있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