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31일 매일유업[267980]이 올해 3분기에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만5천원을 유지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3분기 별도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천476억원, 21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작년 높은 베이스에도 우호적인 날씨에 기인해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우호적인 날씨로 컵커피, 가공유 등 전반적인 음료 수요가 탄탄할 전망"이라며 "상대적으로 고마진 제품인 만큼 전사 믹스(상품구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심 연구원은 "경쟁사의 제품 판매가격 인상에 따른 가격 인상 모멘텀도 여전히 유효하다"며 "현 주가는 12개월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0.5배에 불과해 밸류에이션(가치평가)도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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