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6일 제주 KAL 호텔서 12차 워크숍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다음 달 2∼6일 제주 KAL 호텔에서 제12차 한·중 청정에너지기술 워크숍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연구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공동 주최하는 워크숍은 초청정 발전기술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확대를 위한 두 나라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고자 마련했다.
곽병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과 중국 칭화대 슈주안 왕(Shujuan Wang) 교수를 비롯해 한국과 중국 에너지기술 전문가들이 참가한다.
미세먼지, 온실가스 포집·활용, 저등급 석탄 활용, 환경, 신재생 에너지, 에너지 저장·소재 기술 등에 대한 논문 190여편을 발표한다.
곽병성 원장은 "미세먼지 문제 해결과 신재생 에너지 보급확대 등 양국이 맞닥뜨린 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며 "국내·외 전문가가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중 청정에너지기술 워크숍은 1996년 국교 수립 이후 2년마다 양국을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다.
wald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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