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07.01
(15.26
0.28%)
코스닥
1,106.08
(19.91
1.7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70명 태운 러 여객기 활주로 이탈·화재…18명 부상(종합)

입력 2018-09-01 13:39  

170명 태운 러 여객기 활주로 이탈·화재…18명 부상(종합)
타스통신 "여객기 타지 않은 공항 근로자 1명 심장마비로 사망"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차병섭 기자 = 러시아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 소치 공항에서 1일(현지시간) 170명이 탑승한 러시아 여객기가 착륙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면서 불이 났지만, 다행히 승객 인명피해는 없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타스에 따르면 러시아 보건부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까지 어린이 3명을 포함한 18명이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면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부상자들은 모두 상태가 위중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타스는 현장 응급의료 관계자를 인용해 비행기에 타고 있지 않던 공항 근로자 1명이 심장마비로 숨지고 5~6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진단을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사고기는 승객 164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모스크바에서 소치로 가던 유테이르(Utair) 항공 소속 보잉 737-800편으로, 착륙과정에서 활주로를 벗어나 담장을 뚫고 돌진해 인근 강둑에 걸려서야 멈췄다.
이 과정에서 착륙장치와 비행기 날개 하나가 부서지고 왼쪽 엔진에 불이 났다는 것이다.
승객들이 모두 신속히 대피해 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이날 오전 2시 29분 발생한 사고로 난 불은 2시간만에 진화됐다.
러시아 항공당국과 유테이르 항공 측은 사고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kms12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