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지난 1일 오후 7시 42분께 경남 거제시 능포동의 한 4층짜리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은 건물 3층 복도에서 발생해 내부 벽면 15㎡와 출입문 등을 태우고 10여분만에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18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쓰레기로 추정되는 가연물에 불을 붙인 흔적을 발견해 방화로 추정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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